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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체크

 

1. LG에너지솔루션 "연내 상장 여부. 10월까지 결정"

 

 

LG에너지솔루션은 당일 공개한 입장문을 통해 연내 상장 여부를 10월까지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래라면 올 3분기에 상장 작업을 마무리했겠지만 GM이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탑재한 볼트 전기차 14만 2000대를 리콜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자들 사이 LG에너지솔루션의 기업공개 일정이 연기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자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모듈을 만들었던 LG전자. GM과 함께 화재 원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고 이에 기반하여 최종 리콜 방안이 신속하게 도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충당부채 인식 여부 및 규모는 추후 정해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렇죠. 불 끄는게 우선이죠. 엔씨소프트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네요 역시 대기업. 

 

 

 

2. "물건 없어서 못 판다"...폴더블폰 돌풍에 삼성 "중대 결단"

 


삼성이 갤럭시Z 플립3와 Z폴드3 등 3세대 폴더블(=접는)폰 생산라인을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올 하반기 베트남 박닌공장에 장비를 투입해 올 연말 늦어도 내년 초부터는 증설 라인을 가동하기로 밝혔어요. 현재 연 1700만대(폴드모델+플립모델)에서 연 2500만대(폴드모델+플립모델)로 늘리기로 한거죠. 

 

 

일주일간의 국내 사전 예약에선 92만대가 신청되고 美 내 사전 예약도 올해 1-7월 2세대 폴더블폰 판매량을 훌쩍 넘어섰고 스마트폰의 무덤이라 알려진 중국에서도 사전 예약 대기자만 100만명에 육박하는 등 시장의 반응이 너무 뜨겁다보니 삼성 입장에선 당연하겠죠. 

 

 

또한 이번 삼성의 폴더블폰 증설 투자 결정에는 폴더블폰을 꼭 주류 브랜드로 키우겠다라는 의지도 담겨있습니다. 최상급 기종 시장에선 애플한테 밀리고 중저가폰에선 중국의 샤오미한테 밀리니. 삼성전자는 지금처럼은 안되겠다 싶었고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판단. 그 돌파구를 폴더블폰으로 생각한거죠 보통 지금쯤 갤럭시 노트 신작 발표가 나와야하는데 없잖아요. 폴더블폰 대중화를 향한 삼성의 의지 강하다고 봅니다. 

 

 

 

 

 

 

 

 

 

3. 도로 달리면서 전기차 충전...무선기술로 경쟁하는 車업계

 

 

전기차를 충전하려면 몇십분에서 몇시간이 걸리는데 전기차를 운행하는 이들 사이에선 케이블로 충전하는 방식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IT업체 및 완성차 업체는 케이블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무선 충전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데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죠

 

 

무선 충전 패드를 장착한 전기차가 무선 충전 인프라가 설치된 구역에 주차하면 별도로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전기차 배터리가 충전되도록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에서도 관련 특허 출원은 계속하여 이어지고 있어요.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무선 충전 특허출원은 총 299건으로 가장 많이 출원한 특허는 도로와 전기차의 코일 위치를 일치시키는 송수신 패드기술(=169건)이었고 이 밖에도 과금 시스템 전기 자기장의 방출 가이드. 코일 사이에서 이물질 감지 관련 특허 출원도 많았다고 해요. 

 

 

299건의 특허 출원 중 현대차가 46건으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했고 그 다음 한국과학기술원이 12건으로 현대차 뒤를 이었습니다. LG전자도 7건 출원했구요. 현대차 관심있게 좀 봐둬야겠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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