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뷰를 높이는 방법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뷰. 즉 조회수가 높아야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금이 높아질 테니 말입니다.
애드센스 관련 기본 용어들에 대해 살펴보고 싶다면 아래 포스트를 참조하세요
2021.04.05 - [블로그 이야기./애드센스] -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 단어 정리 1부 (Feat. 예상수입/CPC/페이지 CTR/페이지 RPM 등등등)
포스팅을 했다면 해당 글을 본인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보내세요. 해당 경로를 통해 유입되는 방문자 수무시할 수 없습니다. 아 참 보내기만 해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어요. 트위터 팔로우도 하고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도 친구 신청을 통해 친구들 많이 만들고 해야죠.
포스트 중간 중간에 내부 링크를 남겨놓으세요. 방문자가 여러 포스트들을 보게 되면 그에 따라 페이지 뷰도 자연스레 높아지게 됩니다. 다만 본문과 연계되는 내용의 포스트를 내부 링크로 달아야겠죠. 맥락에 맞지 않는 포스트를 내부 링크로 거는 건 큰 효과 없습니다. 그리고 너무 많은 포스트들을 내부 링크로 걸어놓지 마세요. 지저분해보입니다. 가독성이 떨어져요.
여기서 이야기하는 좋은 글이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여운을 주는 글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제목에 맞는 글을 쓰라는 거에요. 사람들이 블로그를 검색하는 목적은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제목을 보고 "오" 하고 들어왔는데 "하아.." 하고 나가면 수개의 내부 링크도 무용지물이 되죠. 너무 긴 내용도 좋지 않습니다. 핵심되는 부분을 짧고 간결하게 작성하세요. 수익형 블로그가 목적이라면 마케터들이 글을 쓰듯이 포스팅을 해야 합니다.
방문자의 기준입니다. 글 내용이 아무리 좋다고 한들 글자 크기도 작고 글자 색도 어둡다면 읽기 불편해서 얼마 지나지 않아 블로그를 떠날 확률이 큽니다. 이와 같은 이탈은 페이지 뷰 하락으로 이어지겠죠. 방문자가 읽기 쉽게 포스팅하도록 노력하세요.
또한 본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방문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모바일이 높다면 모바일을 중점으로 하여 피드백해야 합니다. PC로 봤을 때와 모바일로 봤을 때 차이가 나기 떄문이죠. 아 참 포스팅을 다 한 이후에 맞춤법 검사는 꼭 해주세요. 맞춤법이 엉망진창이라면 해당 글에 대한 신뢰가 생기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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